처음에 전산회계 세무과정을 공부한다고 생각했을 때 내가 처음 법을 배웠을 때 처럼 어렵고 무겁게 느껴졌다 아무래도 처음 접하는 과정이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만큼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하루가 되었고 보람찼다 무언가 도전하고 경험한다는 건 참 좋은 일인 것 같다 전산회계 세무과정을 들으면서 가장 좋았던건 나 자신이 나태해지지 않는 것이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도전을 하는 내가 되야겠다